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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목숨을 잃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다슬기 채취와 관련한 수난사고 구조 활동은 총 14건에 달하며, 올들어서만 6건의 구조 활동이 있었고, 이 중 5건이 심정지 환자 발생으로 이어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큰 다슬기를 잡기 위해 무리하게 깊은 물에 들어가지 말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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