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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농기계 전복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청송군의 한 과수원에서 70대 농민이 농약살포기에 깔려 숨지는 등 올들어 7월까지 경북에서만 농기계 전복 등으로 24명이 숨졌습니다. SS기는 액체 농약을 가득 실은 상태로 좁고 경사진 과수원을 주행하면 전복 위험이 커지는데, 안전벨트 등 보호장치는 없어 사고에 매우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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