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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에 포항과 구미, 영천시가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구미 국가1산단과 영천 첨단부품일반산단에 4년간 각각 70억원, 포항 4일반산단에는 3년간 20억원 등 국비 160억원이 지원됩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에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입주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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