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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 해안에 1조원이 투자되는 민간 관광개발사업 2건이 지난달 포항시 도시관리계획위윈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내 최대 리조트 업체인 모나용평과 중원은 장기면 일원에 8천여 억원을 투자해 500실 규모의 호텔·콘도와 골프장을, 호미곶면에도 사업을 승계받은 한 업체가 2027년까지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리조트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사업자가 도시관리계획 입안서를 내면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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