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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투입해 1만5천 명 이상의 주민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집중 심층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 산불 피해 지역이 호우와 폭염 등 추가 재난에 노출될 가능성을 고려해, 24시간 긴급 심리상담 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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