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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2% 상승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6.43으로 1년 전보다 2% 상승했습니다.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08로 2.0% 올랐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두 6월보다는 전년 대비 상승 폭이 0.1% 포인트 줄었습니다. 폭염과 폭우 영향으로 농축산물이 대구 3.6%, 경북 2.7% 오르며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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