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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경북의 한 지자체에서 발생한 수영장 수질 사고와 관련해 공공수영장 9곳의 수질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포항시 공공수영장에서는 매일 수중 로봇청소기를 투입해 바닥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고, 여과기 순환도 법적 기준인 1일 3회를 넘어 4~5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하루 5천 8백여명이 이용하는 만큼, 매일 4회 이상 자체 수질 검사와 월 1회 이상 전문기관에 의뢰한 검사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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