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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부장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주 4일제 근무를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철강 경기가 좋지 않아 업황이 부진한 데다, 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르자 자체적으로 기강을 바로잡자는 취지로 전해졌습니다. 포스코에서는 올들어서만 포스코이앤씨 4건, 광양제철소 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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