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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열리는 제7회 우리나라 가장 동쪽 영화제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북면 현포항 특설무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영화제는 '울릉 섬, 그리고 회복’이라는 주제로 심사를 거쳐 엄선된 영화 22편을 상영하고 감독 배우와의 만남, 재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울릉도를 소재로 한 영화 4편이 상영돼, 울릉도의 문화와 삶을 비롯해 아름다운 섬의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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