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상북도는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버들치 우량종자 52만 마리를 분양합니다. 경상북도는 2021년부터 버들치 종자 연구를 진행한 가운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만 마리 생산에 성공해 이번에 분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분양한 종자는 8에서 12cm까지 성장하는데, kg당 2만 5천 원에서 3만 5천 원에 거래돼 경제성이 높은 어종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