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상북도가 개인 예방수칙 준수와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보통 발열과 두통 같은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과 발작, 마비 같은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