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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술가들의 작품을 서울 등 수도권에 소개하고, 판매를 돕는 '경북 예술 장터'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문을 엽니다. 이번 예술 장터에는 회화와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 2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특히 경북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전은 신진 작가들의 시장 진입을 돕는 등용문이자,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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