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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산불 이재민들에 대한 생활안전지원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에 대비해 선풍기 1천 대와 냉장고 920여 대, 에어컨 780여 대를 설치하고, 전기요금 감면과 함께 임시 조립주택 780여 동의 유리창에는 차광 필름을 설치했습니다. 또 임시 조립주택 전담 공무원을 별도로 지정해 이재민 3명당 1명을 배치하고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수시로 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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