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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10일) 8시쯤 포항시 남구 대잠동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손님과 직원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리용 그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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