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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광면 원법사에 전국 최초로 등록된 '사찰형 민간공원'을 기념하는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원법사 명상정원은 신도들이 수년간 향나무, 매화나무 등 20만 본의 수목을 심고 석물을 가꿔 불교문화와 정원미가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원법사 해운스님은 시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명상 정원으로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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