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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폐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지가 좋은 폐교부터 교육용 시설로 자체 활용하는 등 대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폐교 재산 홍보자료를 제작해 활용 수요를 발굴하며, 수요가 없는 폐교에 대해선 매각 또는 주민공동체 대상의 활용 공모 사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경북에서는 모두 10곳의 학교가 문을 닫았고 오는 9월에는 안동의 월곡초 삼계분교장을 포함한 4곳이 추가로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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