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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13일) 행사에서는 독립운동가 백하 김대락 선생의 후손인 김세훈 교사가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했고 신돌석 의병장의 증손인 포항제철중학교 신민아 학생을 포함한 1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과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나라 사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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