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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권역의 새로운 복합 문화 거점 시설이 될 경북 시청자 미디어센터와 오천읍 행정복지센터가 착공했습니다. 전국에서 13번째로 조성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는 국비와 시·도비 등 350억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인데, 이곳에는 방송제작 스튜디오 등을 갖춰 청소년 미디어 교육, 1인 미디어 창작 지원이 연중 이뤄집니다. 오천읍 신청사는 종합민원실, 세무출장소, 장난감도서관, 주민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보다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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