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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숙사 도심권 신축이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포항시는 지난 1월 800실 규모의 기숙사 신축 부지를 찾기 위해 공모에 응한 5곳을 대상으로 행정절차 소요 기간, 도시재생 연계성 등을 고려해 해도동을 우선 협상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포항시는 매매에 반대하던 일부 지주들을 설득해 최근 매매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는 기숙사 신축·이전을 계기로 쇠퇴한 원도심과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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