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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동대구역과 경주역 사이에서 탈선한 KTX-산천 열차는 차축 베어링이 과열돼 차축이 부서지면서 탈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해 8월 18일 KTX-산천 열차의 탈선 원인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차 157개가 최대 4시간 30여 분 지연 운행됐고 열차와 선로 등이 파손되면서 3억 2천만원의 재산 피해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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