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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상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 경축식을 개최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가족 370명을 포함한 도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독도 플래시몹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고 권수백·정원한 애국지사 증손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고, 독도·독립군 체험 등 전시·체험행사도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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