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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경북동해안지역 고위험 사업장 530여 곳에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고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추락, 끼임 등 중대재해가 빈번한 5개 유형과 폭염 관련 12대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결과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필요할 경우 사법조치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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