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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전남 나주의 한 벽돌 공장에서 이주 노동자가 지게차에 매달려 괴롭힘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최근 4년 사이 외국인 근로자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위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10년 65건에서
2024년 225건으로 약 3.5배 늘었습니다.
김 의원은 "현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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