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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구미 사곡고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전문연구팀 세미나를 열고 경북형 IB 수업·평가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세미나는 다음 달 구미 선주고에서도 이어지며, 교사 연구회가 IB 단원 설계와 평가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합니다. 현재 도내 IB 후보 및 관심학교는 영주 동산여중과 대구교대안동부설초 등 10개교로, 교육청은 연구와 연수를 확대해 IB 교육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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