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이철우 지사 주재로
'새 정부 국정 방향 대응 보고회'를 열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춘 분야별 전략과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에 대응해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유치하고,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 등 미래 산업과
저출생 돌봄 특구 확대,
보건·복지 통합모델 운영을 중점 추진합니다.
또 동서횡단철도와 신공항 순환철도 등
SOC를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K-콘텐츠 산업 육성과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