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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심리·정서 상담비를 지원하는 '유아 정서·심리 상담 지원 사업'을 올해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전문 기관을 통해 놀이·미술·음악치료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유아의 불안·주의력 결핍·또래 갈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 현장과 학부모의 호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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