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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비닐하우스와 밭이 다른 농업환경보다 뜨겁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폭염 특별관측' 중간 분석에 따르면, 지난 달 고추밭의 평균 일 최고기온은 과수원보다 0.4도, 논보다는 0.9도 높았고, 비닐하우스는 고추밭보다도 평균 3.9도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비닐하우스나 밭에 일하는 경우 폭염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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