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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60대 여성이 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오한 증세 등으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60대 여성이 SFTS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다가 이달 초 숨졌습니다. 대구시는 사망자와 관련한 심층 역학 조사를 벌이고, 의료진과 가족에 대한 추가 감염 예방 조치 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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