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전국 최대 과수 주산지인 경상북도가 대만 주요 농산물 유통기업을 초청해 수출 확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경북은 포도·사과·배 생산 전국 1위 지역으로, 지난해 포도 수출액 4,426만 달러 가운데 대만 비중이 1,484만 달러에 달하는 등 대만은 최대 수출국 중 하나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 교역망을 구축하고 판로를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