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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영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덕경찰서는 그제(18일) 밤 "남편이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이어갔고, 어제(19일) 오전 10시 반쯤 영덕군 강구면의 한 야산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몰던 차량이 임도에서 약 50m 아래로 떨어져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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