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기간에
경주시내에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보문단지는 개인차량 진입이 통제됩니다.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보문단지는 제2동궁원 주차장과
엑스포공원 동편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경주 전역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됩니다.
APEC 준비지원단은 각국 대표단과
경호 및 지원 인력 등 하루 최대 2만명이
보문단지에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 10대 관광지로 도약할 경주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