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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23일)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폭염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경북에서는 온열질환자 363명, 사망자 4명이 발생해 865명인 경기도 다음으로 온열질환자가 많았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9월 말까지 폭염구급대를 지정하고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등 대응 장비를 비치해 현장 출동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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