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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기자재 업체인 융진이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1억 1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융진을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 증패와 현판을 전달했습니다. 포항에 본사를 둔 융진은 1994년 창업 이래 조선·해양플랜트용 형강 가공에 주력해 온 기업으로, 지난 4월에는 영덕산불 성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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