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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대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인구 위기 적극 대응' 전략을 내놓은 가운데, 경상북도가 오늘(21일) 저출생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정부 전략이 아동수당 확대와 공공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인구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춘 만큼, 경상북도는 국비 확보와 '저출생 지원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주요 정책을 국가사업화하고,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차등 지원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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