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타계 3주기를 맞아
추모문집 발간 기념문화제가
오늘(22일) 저녁 7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립니다.
출판기념 문화제에는 김부겸 전 장관,
임미애, 민병덕 국회의원,
박태식 전 포항시의회 의장 등
허대만과 인연이 있었던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주의 극복과 공존의 정치를 추구한
고인을 추모할 예정입니다.
'공존의 정치 허대만' 추모문집에는
허대만의 인생 역정과 고뇌를 정리한
‘허대만의 생각’과 허대만과 친분이 깊은
13명이 쓴 ‘허대만을 생각한다’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