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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어제부터(21일) 시작된 가운데, 이른바 N수생의 규모가 올해 수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확대됐던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2024학년도 수준인 3,058명으로 다시 줄었지만 의대 진학에 도전했던 최상위 수험생들이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는 N수생이 9만 9백여 명으로 집계되며, 2011학년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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