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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에 고수온과 냉수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양식어류 관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포항해역에는 이달 1일 고수온주의보가 발효된 후 정체전선과 냉수대의 영향으로 수온 변동이 심한 상태로, 당국은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관리요령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경북 동해안에서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액이 31억원에 달해 최근 10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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