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농어촌 지역에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쓸 수 있는 곳이 적다는 지적에 따라 사용처가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으로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도서·산간 등 소비쿠폰 사용처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늘부터(22일) 면 지역에 있는 654개 하나로마트와 230개 로컬푸드직매장을 소비 쿠폰 사용처에 새롭게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