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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8개 지정해수욕장이 44일간의 운영을 끝내고 어제 (지난 24일) 폐장했습니다. 포항시는 지정 해수욕장에 상어·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하고, 인명구조요원 24시간 교대 근무로 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발에 밀려 문을 닫았던 송도해수욕장이 18년 만에 재개장해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올해 해수욕장 방문객은 15만 여명으로, 지난 2023년 28만명, 지난해 21만명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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