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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공공 건축가와 관련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팀을 통해 영덕·안동 등 산불 피해 지역 8개 마을에 대한 재창조 기본구상안을 마련했습니다. 영덕군 영덕읍 석리의 경우, 경사지 지형을 고려해 계단식 마을 계획을 제안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공용 에스컬레이터와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할 수 있는 공공시설 배치 방안을 구상했습니다. 또 영덕 노물리는 공원과 전망대, 해양스포츠 지원센터, 캠핑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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