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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2학기 시작에 맞춰 앞으로 한 달간 ‘하반기 마음 건강 특별 살핌의 달’을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해 자살·자해를 예방하고 학생의 심리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청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임교사가 먼저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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