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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긴 백사장을 밤에 걸어볼 수 있는 ‘2025 달빛고래트레킹’행사가 오는 30일 토요일 영덕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로 구분해 진행되며,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덕천해수욕장과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행사로 달빛과 고래불 지명을 합쳐 ‘달빛고래트레킹’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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