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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불 피해지역의 상권 회복을 위해 올해 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합니다. 환급행사는 영덕과 안동, 청송, 영양 등 도내 6개 시군 전통시장에서 10% 선 할인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1인당 매주 최대 2만원까지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영덕에서 환급행사가 실시되는 전통시장은 영덕시장과 강구시장, 영해만세시장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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