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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부진으로 포항지역 4대 철강사들이 포항시에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의 법인지방소득세는 2022년 967억원에서 지난해 154억원으로 2년만에 84% 줄었습니다. 포항시는 이들 빅4 철강사들의 법인지방소득세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었지만, 2년만에 급격히 줄면서 제정 계획 수립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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