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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는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특별기획전 '신라와 유라시아 실크로드 대문명 교류사'를 열었습니다. 전시는 내일(29)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고, 다음 달 5일부터는 경북대 박물관에서 이어집니다. 경북대 박물관과 실크로드조사연구센터가 지난 10여 년간 수행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신라가 실크로드를 거쳐 중앙아시아와 중동, 유럽까지 이어간 교역과 문화 교류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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