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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공업용수와 식수 원수를 공급하는 경주 안계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해제됐지만, 영천댐의 '관심' 단계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안계호의 경우 지난 14일 유해남조류가 2회 연속 밀리리터당 1천 개체로 나타나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구환경청은 대다수 댐의 수온이 30도 내외로 측정돼 유해남조류가 얼마든지 증식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꾸준한 모니터링 등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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