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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8만 헥타르의 벼 재배면적을 줄이기로 했지만, 이행률은 절반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에 따르면 올해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거나 친환경 재배로 전환한 면적은 4만 5천여 ha로, 정부 목표의 57.3%에 그쳤습니다. 또 벼 대신 심은 밀과 논콩, 가루쌀 등 전략 작물은 수매량의 75%가 정부 비축 창고에 그대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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