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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 올해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0만명보다 10% 늘어난 것으로, 30만명이 관람한 고려청자 특별전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문화 열풍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외국인 관람객은 약 6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주박물관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장 행사를 계기로 신라 금관 등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준비해 신라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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