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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늘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우리 민족이 국권을 상실한 날로 국가적 치욕을 의미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했고, 개식사와 추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역사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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