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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항과 경주, 구미, 경산 등 경북 도내에서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5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자동심장충격기나 방열복 등 주로 소방 장비를 구매할 것처럼 속여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편취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기관은 민간업체에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비공식적으로 구매 확약서를 발급하지 않는다며, 이같은 주문 요청이 들어오면 진위 확인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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